도커는 윈도우용/macOS용에서 안정(stable)버전과 개발(edge)버전으로 나위어 제공된다.
윈도우용 도커를 실행하려면 가상화 기능이 필요하다.
가상화 기능 활성화 확인
작업관리자 > CPU탭 > 가상화 항복 ‘사용’ 확인
사용하지 않음으로 되어있다면 컴퓨터 바이어스(UEFI0) 설정에서 가상화 기능을 활성화 해야한다.
[2] Docker 다운로드 및 설치
도커 다운로드 url에서 윈도우용 도커 안정버전을 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도커 인스톨러 파일을 다운로드 했다면 Hyper-V 기능을 활성화 하고 확인버튼을 눌러 설치 완료 후 윈도우를 재시작한다.
도커가 실행되고 작업 표시줄에 Docker is running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설치된 것이다.
도커가 실행된 상태에서 PowerShell(혹은 gitbash)을 통해 docker version 명령어 실행시 현재 도커버전 확인이 가능하다.
간혹 윈도우에서 메모리 확보 실패 등 이유로 실행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비스 재시작 혹은 설정에서 CPU 혹은 메모리 할당을 줄여야한다.
[3] Docker 기본 설정
도커 아이콘 > 오른쪽마우스 클릭 > settings 클릭
- 도커 자동 실행 설정
Gerneral 탭에서 ‘Start Docker Desktop when you log in’ 체크를 하면 운영체제 로그인 시 도커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 자동 업데이트 확인
Gerneral 탭에서 ‘Automatically check for updates’를 체크하면 최신 버전 출시만 알려줄 뿐 강제 업데이트가 일어나진 않는다.
- 프록시
‘Proxies’ 탭에서 원격 도커 저장소에서 도커 이미지를 받아올 떄 사용할 HTTP/HTTPS 프록시를 설정할 수 있다. 제한된 대상에만 접근을 허용하는 프라이빗 저장소로부터 이미지를 받아와야하는 경우에는 ‘Manual proxy configuration’을 선택해서 설정하면 된다.
- 비보안 레지스트리
‘Daemon-Basic’에서 ‘Insecure registries’에서 비보안 도커 레지스트리를 등록할 수 있다. 도커 레지스트리는 기본적으로 HTTPS통신을 권장하며 HTTP통신을 사용하려면 별도로 설정해줘야한다.
‘Daemon-Advanced’에서는 JSON포맥으로 도커를 설정할 수 있다. 도커 설정화면에 나오지 않는 사항을 변경하려면 JSON문자열을 수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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